그러고보니 지금은 저도 성격 참 많이 달라지기도 했습니다만, 어렸을적 수줍음이 많았던, 내성적인 저같은 사람에게 필요했을 이런 음료수가 정말 있다면 좋을 것 같네요. 마법의 음료수. ㅎㅎ

디자인을 하는 저희같은 사람들에게는 항상 아이디어에 목마름을 느끼곤 합니다.
용기를 주는 음료수처럼 아이디어가 팍팍 생기게 해주는 음료수가 있다면 정말 매일 사서 먹고 싶네요. ^^ ㅎㅎ




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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