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일의 에너지기업 Epuron사의 풍력에너지에 관한 광고입니다. 바람을 의인화해서 우리가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일들을 표현하고 있습니다. 마지막 부분에 어떤 사람이 바람을 알아보고 명함을 건네주는 부분이 참 인상적입니다. Epuron 직원인 듯 합니다. 바람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명함을 건네주는 것이죠. 칸 광고에서 상을 받을 만하죠.

"The Wind. His Portential is ours" 이것은 광고에 나오는 카피문구인데 ... 제일 앞에 Wind 이것은 이세상 모든 어떤 것으로 바꿔도 말이 되는 것 같습니다. 아직 미개척 분야가 그만큼 많다는 것이죠 ... 여러분도 이 세상에 널려있는 여러가지 가능성을 이용해서 무언가 이루어 내셨으면 좋겠네요.

Investing in wind energy in association with the german ministry for the environment.




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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