디자이너 프로보노
세상을 밝히는 가장 쉬운 방법




가장 적은 돈으로 온 방안을 환히 밝히라는 문제에 우리의 현명한 선조께서는 자그마한 초 한 대를 사왔다죠. 그러나 우리는 한 푼 엽전이 없어도 내가 가진 것만으로 온 세상을 밝게 밝힐 수 있습니다. 바로 프로보노죠. 프로보노는 라틴어 ‘프로 보노 퍼블리코(Pro Bono Publico)’, 즉, ‘공익을 위하여’라는 뜻이랍니다. 그라폴리오 매거진에서는 나의 디자인이 가장 가치있게 빛날 수 있는 곳, 지금도 간절히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는 공익단체를 소개합니다.

웰던 프로젝트 (Well Done Project)








빅이슈 코리아 (The Big Issue Korea)







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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