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연히 51 japanese characters라는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. 그런데 이 사이트의 위치는 일본이 아니라 독일입니다. 독일인 peter machat 에 의해서 만들어진 사이트인데. 일본 문화를 경험하게 되고, 많은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아 일본을 이해하기 쉽게 일본인 캐릭터로 표현하였습니다. 일본을 잘 모르지만 아주 독특한 캐릭터입니다. 최근에는 아이폰 어플로도 출시가 되었더군요.
한국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캐릭터 진행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? peter machat가 일본이 아니고 한국에 방문했었다면 한국문화를 잘 표현해 주는 캐릭터를 만들었을텐데, 한국 관광공사에서 초대를 하라고 해야겠어요. ^^
한국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캐릭터 진행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? peter machat가 일본이 아니고 한국에 방문했었다면 한국문화를 잘 표현해 주는 캐릭터를 만들었을텐데, 한국 관광공사에서 초대를 하라고 해야겠어요. ^^